Stochastic 세 조건을 조합한 매매에서 수익이 나기 시작했다

Stochastic 세 조건을 조합한 매매 전략으로 실제 수익이 나기 시작했다. 매수신호와 MACD 매수신호가 겹치는 타이밍, Envelope 상단 분할 익절, Stochastic 신호의 속도 문제, 실전 종목으로 확인한 매도 판단까지 정리했다.


목차

  1. Stochastic 세 조건을 조합한 매매에서 수익이 났다
  2. 매수신호와 MACD 매수신호가 겹치는 타이밍
  3. Envelope 상단선을 아직 터치하지 않았다면 진입한다
  4. Envelope 상단에서는 조금씩 나눠 익절한다
  5. 전량 익절 기준: MACD 히스토그램 감소와 음봉 출현
  6. Stochastic 5·3·3의 신호는 너무 빠르다
  7. 70, 80에서도 계속 오르는 경우가 있다
  8. 지금까지의 좋은 신호 조합
  9. 실전 사례: 두 개의 Stochastic이 매도 신호를 보내면 어떻게 할까
  10. MACD 추세전환이 너무 낮은 곳에서 발생한 것은 아닐까
  11. 오늘 세운 두 가지 원칙
Stochastic 세 조건 조합 매매 전략 스토캐스틱 차트 분석

1. Stochastic 세 조건을 조합한 매매에서 수익이 났다

어제 새로 도입한 스토캐스틱을 하루 더 실전에 적용해본 결과, 세 가지 조건을 조합한 매매에서 실제로 수익이 나기 시작했다. 지표를 하나씩 추가할 때마다 판단이 오히려 복잡해지는 경험을 여러 번 했지만, 이번 스토캐스틱 조합만큼은 실제 결과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이 글도 투자 권유가 아니라 개인적인 학습과 기록을 목적으로 작성한다.

2. 매수신호와 MACD 매수신호가 겹치는 타이밍

구체적인 진입 타이밍은, 스토캐스틱 매수신호가 나온 뒤 MACD 매수신호까지 함께 확인되는 시점으로 잡았다. 두 지표가 서로 다른 성격의 신호임에도 같은 방향을 가리킬 때 진입 신뢰도가 훨씬 높아진다는 것을 다시 확인했다.

3. Envelope 상단선을 아직 터치하지 않았다면 진입한다

여기에 조건을 하나 더 추가했다. 신호가 나온 시점에 이미 Envelope 상단선을 터치한 상태라면 추격 진입은 피하고, 아직 상단선에 닿지 않은 상태라면 매수 신호에서 진입해보기로 했다. 상승 여력이 얼마나 남아있는지를 Envelope 상단선과의 거리로 가늠하는 방식이다.

4. Envelope 상단에서는 조금씩 나눠 익절한다

수익 실현 방식도 다듬었다. Envelope 상단에 도달하면 한 번에 정리하지 않고 조금씩 나눠 익절한다. 대략 50퍼센트 정도를 먼저 정리한 뒤, 나머지는 상황을 보며 조금씩 추가로 정리해나가는 방식이다.

5. 전량 익절 기준: MACD 히스토그램 감소와 음봉 출현

남은 물량을 전량 정리하는 기준은 조금 더 명확하게 잡았다. MACD 히스토그램이 줄어드는 흐름 속에서 음봉이 나타나는 시점에 전량 매도한다는 것이다. 상승의 힘이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와, 실제 캔들에서 매도세가 확인되는 시점을 함께 봐야 한다는 원칙이다.

6. Stochastic 5·3·3의 신호는 너무 빠르다

다만 스토캐스틱을 실전에 적용하면서 발견한 문제도 있다. 5, 3, 3이라는 짧은 주기의 설정은 신호 자체가 너무 빠르게 나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단순히 70을 넘었다는 것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좀 더 높은 수치까지 올라와야 신뢰할 수 있는 신호인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7. 70, 80에서도 계속 오르는 경우가 있다

이 부분은 더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70을 넘긴 뒤에도, 심지어 80을 넘긴 뒤에도 계속 더 올라가는 경우가 실제로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스토캐스틱 자체는 좋은 지표라는 인상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특정 숫자 하나에 기계적으로 반응하기보다, 흐름 전체를 함께 봐야 한다는 것을 다시 새겼다.

8. 지금까지의 좋은 신호 조합

Stochastic 세 조건을 조합했을 때 특히 신뢰도가 높았던 좋은 신호 조합은 다음과 같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종합하면, 과매도 상태, 매수세 유입, 그리고 스토캐스틱이 10 부근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오는 흐름, 이 세 가지가 겹치는 자리가 좋은 신호였다는 결론이다. 단순히 과매도라는 하나의 조건이 아니라, 그 안에서의 세부적인 흐름까지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확인했다.

9. 실전 사례: 두 개의 Stochastic이 매도 신호를 보내면 어떻게 할까

실제 보유 종목 하나를 사례로 살펴봤다. 아직 손절 신호까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5, 3, 3 설정과 10, 6, 6 설정의 스토캐스틱 두 가지 모두 매도 신호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었다. 10, 6, 6 설정이 먼저 데드크로스를 냈고, 오늘 5, 3, 3 설정도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 두 개의 서로 다른 속도의 신호가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할지가 고민이었다.

10. MACD 추세전환이 너무 낮은 곳에서 발생한 것은 아닐까

이 종목을 두고 다시 생각해봤다. MACD의 추세전환이 너무 낮은 위치에서 발생한 것은 아니었는지 의문을 던졌다. 그럼에도 아직 상승 여력이 더 남아있을 수 있다고 보고, 최종적으로는 MACD의 매도 시그널이 실제로 나올 때 매도한다는 원칙을 지키기로 했다. 스토캐스틱 두 개가 먼저 매도 신호를 줬더라도, 최종 확정은 MACD 매도 시그널로 삼는다는 역할 분담을 그대로 유지한 셈이다.

11. 오늘 세운 두 가지 원칙

오늘의 다짐은 신용과 미수를 과하게 쓰면 안 된다는 것, 그리고 하지 않으면 잃지 않는다는 것이다. 스토캐스틱이라는 새로운 지표를 더하며 시스템이 조금씩 정교해지고 있지만, 그럴수록 레버리지를 과하게 쓰지 않고 확신이 없는 자리에서는 아예 매매하지 않는 절제가 함께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새겼다. 앞으로도 Stochastic 세 조건을 조합한 매매 원칙을 지키며 실전 기록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글은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니며, 개인적인 학습과 기록을 목적으로 작성한 글임을 다시 한번 밝힌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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